나의 이야기

[스크랩] 오늘 까지의 나경원 의혹들이라네요

건들지마 2011. 10. 21. 17:32

1.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 참석
   ->몇년간 안갔다고 우김-->모르고 갔다고 거짓말

2. 노무현 대통령 사재발언
    ->MB의 내곡동에 대해서는 말돌림.

3. 장애인 아동 목욕사건
    ->엄마의 마음, 약자의 처지, 인권을 말하는 나경원의 입이 아깝다

4. 20년전 가격으로 신고한 2캐럿 다이아반지
    ->재산등록시 20년전 가격으로 신고하다니...그거 재감정 받는게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해명..헐.

5. 연회비 1억짜리 피부관리 센터 다님
   ->본인 인정, 실비만 받고 다녔다(정치자금법위반)->장애인딸 노화치료때문이라고 변명
   ->전문의의 반박, 피부관리 센터장이 피부과 출신이다??

6. 5년치 회계장부를 불태운 화곡고등학교의 본인이 이사로 확인.
   ->아버지 학교는 건들지 말라했으나.. 본인이 이사로 되어있고 학교 홈페이지에 인사말도 나와있음.

7. 나경원 엄마 유치원.. 헐값에 땅 임대..

8. 본인소유 건물에서 유흥주점(도우미 상시대기)-매달 200만원씩 임대료 챙김, 길 한복판에 시멘트로
    공구리친 입간판 설치..

9. 본인 허위학력 문제..(오세오닷컴, 본인서적)-법학박사라고 허위학력 기재.

10. 나경원 남편의 6개월 방위 사유가 3대독자였는데.. 버젓이 작은아버지가 존재했다..

11. 아버지 비리 관련 감사원 감사 청탁--to. 정봉주 의원에게..

12. 자뻑 트윗사건.. 본인스스로 트윗에 자기칭찬..ㅋㅋ

13. 변호사 수임료 다른 통장으로 받아.. 탈세의혹..
     ->당시 사무장은 못찾겠다..ㅋㅋ

14. 2년치 유류비.. 5800만원..
     ->공용으로만 써야되는..유류비..헐..
         게다가 나경원 지역구가 지방도 아니고.. 중구잖아요.
     (참고로, 타고다니는 차도.. 아제라..헐, 그 기름을 피부에 바른거냐..ㅋ)

15. 단식부기vs복식부기 거짓말..
     ->박원순 후보의 명언(나경원후보는 서울시장되고도 단식부기 하실껀가요?)

16. 제일저축은행 임대료 및 보증금 특혜의혹


출처 : I Love NBA
글쓴이 : kirt2050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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