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보고 울컥했네요..
한창 사춘기때 예민한 아이들이 밥먹는것 때문에 다른애들 눈치보는것.. 안겪어보신 분들은 모를겁니다.
계속 상처를 받다보면 성격이 극도로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죠. 더 심해지면 탈선의 길로..
크리스마스에 이브의 분위기에 어울릴 만한 글은 아니지만, 최근에 논란이 심해지고 있어서 올려봤습니다.
회원 분들, 그리고 얼어죽을 것 같은 추위속에 고생하는 분들 모두 부디 따뜻한 성탄절 되시길..
출처 : I Love NBA
글쓴이 : 알렌루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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